무엇을 만들었나
신제품 개발 일정은 PMO가 엑셀로, 산출물은 각 부서 폴더에 따로 관리됐습니다. 지연은 대부분 월간 회의에서야 드러났습니다. 네 번째 모듈은 개발 단계별 산출물을 PLM 데이터와 연결해 진척이 자동으로 보이는 일정 보드입니다.
주요 기능
- 개발 단계(Gate)별 필수 산출물 체크리스트
- 도면 승인·설계 변경 완료 시 진척률 자동 갱신
- 지연 위험 프로젝트 대시보드
PLM 개발 · Module 04 · 2024
신제품 개발 일정과 산출물을 PLM 안에서 관리
01 · 개요
35
진행 중인 개발 프로젝트
2weeks early
지연 감지 시점 (기존 사후 보고)
80%
주간 보고 작성 시간 단축
신제품 개발 일정은 PMO가 엑셀로, 산출물은 각 부서 폴더에 따로 관리됐습니다. 지연은 대부분 월간 회의에서야 드러났습니다. 네 번째 모듈은 개발 단계별 산출물을 PLM 데이터와 연결해 진척이 자동으로 보이는 일정 보드입니다.
02 · 의사결정
이 프로젝트에서 내린 결정 2가지입니다. 제목을 누르면 상황·선택지·결정·결과를 볼 수 있습니다.
파일럿 기간 동안 담당자가 직접 진척률을 입력하게 했더니, 4주 만에 입력률이 30%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입력을 강제하면 형식적인 숫자만 쌓일 것이라 판단했습니다. 개발 단계별 산출물을 이미 PLM에 기록되는 사건(도면 승인, BOM 확정, 설계 변경 완료)과 연결해 사람이 입력하지 않아도 진척이 보이게 했습니다.
진척 데이터의 공백이 사라졌고, 주간 보고 작성 시간이 80% 줄었습니다.
임원 보고용으로 지표 20여 개를 한 화면에 보여 달라는 요구가 있었습니다.
임원 3명과 인터뷰해 보니 실제로 회의에서 묻는 질문은 “어디가 늦어지고 있나” 하나였습니다. 정상 진행 프로젝트는 접어 두고 위험 프로젝트와 원인만 펼쳐 보이는 구조로 설계했습니다.
월간 개발 회의 시간이 2시간에서 50분으로 줄었습니다.
03 · 결과
What I learned
일정 관리 도구는 입력이 귀찮으면 금방 비어 버립니다. 이미 PLM에서 일어나는 일(도면 승인, 설계 변경 완료)로 진척을 자동 갱신한 것이 핵심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