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시작했나
첫 번째 BOM 모듈을 출시하고 두 번째 모듈을 준비하면서, 같은 “저장” 버튼이 화면마다 위치와 모양이 다르다는 현업 불만이 쌓였습니다. 회사에 전담 디자이너가 없었고, 화면은 개발자마다 각자 만들고 있었습니다. 기획자의 업무 범위는 아니었지만, 모듈이 늘어날수록 문제가 커질 것이라 판단해 디자인 시스템을 직접 제안했습니다.
무엇을 만들었나
- 업무 시스템에 맞춘 컴포넌트 — 대용량 표, 트리, 필터, 결재선, 상태 배지 등 38개
- 화면 패턴 12개 — 목록–상세, 마스터–디테일, 단계형 등록 등 자주 쓰는 화면 구조
- Figma 라이브러리와 코드 컴포넌트 1:1 대응
- 기획서 작성용 와이어프레임 키트 — 기획자가 처음부터 시스템 컴포넌트로 화면을 설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