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시작했나
회사가 팀마다 AX 담당자를 한 명씩 두기로 하면서, PLM 데이터 구조를 가장 잘 아는 사람으로 팀의 AX 담당에 선정됐습니다. 첫 과제로 생산기술팀이 가장 답답해하던 설비 비가동 원인 찾기를 골랐습니다. 설비마다 로그 형식이 달라, 비가동이 생겨도 원인을 찾는 데 하루 이상이 걸렸습니다.
무엇을 했나
- 로그 통합 — 설비 14대의 서로 다른 로그 형식을 하나의 구조로 정리
- 가시화 — 설비별 가동·비가동 구간과 알람을 한 타임라인으로 보여 주는 대시보드
- 개선안 추천 — 비가동 직전에 반복되는 알람 패턴을 통계로 찾아, 패턴별 점검 항목과 개선안을 제시
AI를 어떻게 썼나
추천의 핵심은 통계와 규칙 기반 분석입니다. 생성형 AI는 설비마다 다르게 적힌 알람 메시지를 같은 유형으로 묶는 분류 작업에 보조로 사용했고, 분류 결과는 생산기술 담당자가 모두 검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