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M 개발 · Module 03 · 2023

협력사 협업 포털

협력사와 도면·변경 정보를 주고받는 외부 포털

Role
PLM 기획 파트 리드
Period
2023.01 — 2023.12 · 1년
Team
기획 2, 개발 6, 보안 1
Tools
Jira, Confluence, Figma
Started
프로그램 연간 과제
Status
출시

01 · 개요

Project Overview

140

연결된 협력사

0건

구버전 도면 사용 사고

4h

도면 배포 시간 (기존 2일)

무엇을 만들었나

도면은 메일 첨부로 협력사에 보내고 있었습니다. 설계 변경 후에도 협력사가 예전 메일의 구버전 도면으로 생산하는 사고가 해마다 반복됐습니다. 세 번째 모듈은 협력사가 자기 부품의 최신 도면만 볼 수 있는 외부 포털입니다.

협력사 포털 — 내 부품의 최신 도면과 변경 알림

주요 기능

  • 협력사별 부품 권한 — 자기 부품의 도면만 조회
  • 설계 변경 승인 시 해당 협력사에 자동 알림과 수신 확인
  • 도면 워터마크와 다운로드 이력 기록

02 · 의사결정

Key Decisions

이 프로젝트에서 내린 결정 2가지입니다. 제목을 누르면 상황·선택지·결정·결과를 볼 수 있습니다.

01도면 다운로드를 허용할 것인가다운로드를 막지 않고, 워터마크와 이력 기록으로 보안 요구와 현장의 필요를 함께 맞췄습니다.

상황

보안팀은 도면 유출을 막기 위해 포털 안에서 보기만 허용하자고 했지만, 협력사 생산 현장은 인터넷이 안 되는 곳이 많아 출력본이 꼭 필요했습니다.

고민한 선택지

  • 보기 전용 (다운로드 차단)
  • 자유 다운로드
  • 다운로드 허용 + 워터마크 + 이력 기록

결정과 근거

협력사 12곳을 방문해 보니 보기 전용이면 화면을 촬영해서 쓰는 더 위험한 방식이 생길 것이 분명했습니다. 보안팀과 함께 다운로드 파일에 협력사명·일시 워터마크를 넣고, 누가 언제 받았는지 남기는 방식으로 합의했습니다.

결과

오픈 후 도면 유출 사고 없이 운영 중이며, 보안 감사에서 이력 관리가 우수 사례로 선정됐습니다.

02내부 용어를 그대로 쓸 것인가협력사 담당자 인터뷰를 바탕으로 포털의 메뉴와 상태 이름을 협력사의 언어로 다시 지었습니다.

상황

첫 프로토타입은 사내 PLM의 메뉴와 상태 이름(ECO, ECN, Rev. 등)을 그대로 썼습니다. 협력사 사용성 테스트에서 과제 성공률이 48%에 그쳤습니다.

고민한 선택지

  • 내부 용어 유지 + 용어 설명 페이지
  • 협력사 용어로 전면 변경

결정과 근거

용어 설명을 따로 찾아보는 사람은 거의 없었습니다. 협력사 담당자 8명과 함께 카드 소팅을 해서 “설계 변경 통보” 대신 “도면이 바뀌었어요” 같은 표현으로 바꿨습니다. 내부 용어는 상세 화면에 괄호로만 남겼습니다.

결과

두 번째 테스트에서 과제 성공률이 91%로 올랐습니다.

03 · 결과

The Outcome

  • 협력사 140곳 포털 전환
  • 구버전 도면으로 생산한 사고 연 9건 → 0건
  • 설계 변경 승인 시 해당 협력사에 자동 통보

What I learned

외부 사용자를 위한 화면은 내부 시스템의 용어를 그대로 쓰면 안 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협력사 담당자 인터뷰로 용어를 다시 정했습니다.